10년 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 히비키는 전성기에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은퇴했다. 당시 그녀의 매니저였던 남편 사나다와의 만남에서 히비키는 누드 화보 촬영 제의를 받게 된다. 젊고 잘생긴 상대 배우 하야세에게 남몰래 마음을 품고 있던 히비키는, 여자로서의 빛나는 매력을 되찾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도 품고 있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분위기는 점점 더 은밀해지고, 히비키의 욕망은 완전히 불타올라 결국 금기를 넘어서게 된다… 그 이야기는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