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떠나기 전날, 그는 어머니의 친구이자 자신이 동경하는 모모코를 찾아갔다. 떠나기 전, 그는 모모코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모모코는 어리둥절했지만 그의 고백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