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는 이자카야 호스티스로,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탓에 손님들의 온갖 거칠고 음란한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런데 뜻밖에도 손님들의 요구는 점점 더 뻔뻔해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미사의 음란한 항문을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까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