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 미유. 간호사가 되고 싶어 했던 그녀의 꿈에 영감을 받아 나도 의학의 길을 걸었지… 하지만 그녀가 고향을 떠나면서 우리는 멀어졌어… 그런데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