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은 대대로 가정부를 두어 왔습니다. 그중 한 명인 "카논"은 제 전담 가정부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카논과 함께 여관에 묵고 있습니다. 카논은 향초를 꺼내고 가정부 복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